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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알파브라더스, 뷰티 업체 '코코지앤' 수출 1.5억 유치 성과 거둬


2024 창업중심대학 투자유치 Booster 프로그램이 호서대학교 창업중심사업단(단장 박승범)의 주관 하에 국내 스타트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파브라더스와 협력하여 국내 뷰티 스타트업들이 일본 유통사와 직접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자연주의 뷰티 기업 코코지앤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유통사 KITAO와의 협력을 통해 1.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코코지앤은 동결건조 공법을 활용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고농축 캡슐로 제작하여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코코지앤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자연주의'를 실현하며, 일본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코코지앤의 대표 제품인 고농축 엑소좀 캡슐은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성공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이 제품은 모공 크기의 1/300 크기 성분이 특징이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제조 공법으로 제작되어 일본 시장 트렌드와 부합했다.

코코지앤은 이번 일본 시장 진출로 유통망 확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 증가를 계획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수출 계약은 단순한 판매가 아닌 코코지앤의 자연주의 뷰티 철학을 일본에 소개하는 첫걸음"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하여 아시아 전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지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알파브라더스는 참가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전략적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했다.
호서대학교와 알파브라더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성공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코코지앤의 이번 일본 수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본 내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호서대학교코코지앤의 사례는 한국 뷰티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러한 성공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시사매거진 김태형 기자 castrol2128@gmail.com
※ 출처 : 시사매거진 (원문보기)